살다보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또는 하고싶었던 말들이 있다.
고단하고 힘들때,쓸쓸하고 외로울 때, 축하하고 격려해줄 때.
누군가가 나에게 해주길 바라는 말.
따듯하고 힘이 되는 말.
주위에 어렵지 않게 들어 봄직한 말들이 생각나지 않을때가 있다.
그럴때 간편하게 뒤적거리며 찾아 쓸수 있는 글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퇴근길, 무료하고 심심한날, 특별히 뭔가 준비 하고픈 한마디가 있는날
커피 한잔 대신 100가지 좋은 글을 오늘하루 준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를 반길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간단히 읽어보고 해줄 수 있는 명언들을 모아 봤습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 보다 말 한마디가 힘이 되어줄 때가 있을 겁니다.
항상 나의 주위에서 말없이 묵묵히 큰 힘이 되어주는 우리 가족을 위해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아니라면 특별한 날 한번이라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 10초만 시간 내어 한마디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귀가 한 가정의 저녁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방송인, 운동선수, 위인 등 다양하게 모아 보았습니다.
자녀에게, 남편과 아내에게, 혹은 부모님께 닿길 바라며,
예쁜 종이에 쓰인 명언들을 거실 한 켠에 걸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최대한 자주 많이 표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배우자, 예쁜 두 아이와 함께 하루 하루를 보내고있는
평범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바쁜 일상이 끝나고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 갈때쯤,
혼자서 멍하니 끄적거리며 몇자 적곤 합니다.
차안에서, 텅빈 방안에서, 길가에서서 커피한잔 마시며,
보이고 느끼고 생각나는 모든것들이 그 찰나의 순간이
지나면 기억하기 힘들기에 적어두려 합니다.
어디선가 나와같은 기분으로 나와같은 생각을
할지도 모르는 분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